[대학리그] 여대부 MVP 장지은 “프로에서 잘 뽑았다는 말 듣고파 ”
대학리그 여대부 최고의 별은 광주대 장지은(22, 163cm)이었다. 장지은은 30일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7 남녀 대학농구리그 시상식에서 정규리그 MVP에 선정됐다. 장지은은 정규리그서 14.75점 3.42리바운드 1.9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광주대 2년 연속 통합…
[대학리그] 연세대 한승희, 대학리그 신인상 수상
인생에 단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은 연세대 한승희(19, 198cm)의 품으로 돌아갔다. 한승희는 30일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7 남녀 대학농구리그 시상식에서 남대부 신인상을 수상했다. 한승희는 정규리그서 10.77점 8.46리바운드 2.08어시스트…
[대학리그 시상식] ‘정규리그 5관왕’ 여대부는 강유림 천하
광주대 강유림(20, 175cm)가 대학무대 시상식을 휩쓸었다. 강유림은 30일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2017 남녀 대학 농구리그 시상식에서 득점(243점), 리바운드(227개), 스틸(36개), 블록(33개), 2점슛 부분(100개)에서 1위를 달성하며 5관왕을 달성…
[대학리그 시상식] 정규리그 3위 연세대, 최후의 승자로 시상대 올라
정규리그 3위에 그쳤지만, 연세대는 올 시즌 대학리그 최후의 승자로 시상대에 우뚝 섰다. 30일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7 남녀대학농구리그 시상식에서 연세대학교(이하 연세대)가 챔피언결정전 우승 트로피를 수상했다. 올 시즌 연세대의 행보는 순탄치 않았다. 정규리…
[대학리그 시상식] 신인상 수원대 박경림 "조성원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조성원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팀 동료들도 내가 아플 때 잘 도와줬다." 30일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2017 남녀 대학농구리그 시상식이 열렸다. 인생에서 단 한번밖에 받을 수 없는 신인상은 수원대 박경림(170cm, 가드, 1학년)이 받았다. 박경림은 정…
[대학리그 시상식] MVP 김낙현, "리딩과 패스 능력 키우고파"
"리딩과 패스 능력을 더 키워야 할 것 같다." 대학농구연맹은 30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2017 남녀 대학농구리그 시상식을 열었다. 고려대학교 주장 김낙현은 남자부 MVP에 올랐다.
[대학리그 시상식] '2관왕' 고려대 박준영, "내년 목표는 통합우승"
2관왕을 차지한 끝내 웃지는 않았다. 대학농구연맹은 30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2017 남녀 대학농구리그 시상식을 열었다. 고려대학교 박준영은 2점슛상과 득점상을 받아 2관왕에 올랐다.
[대학리그 시상식] 여대부 MVP 장지은, "프로는 간절한 꿈"
광주대 주장 장지은이 여대부 MVP에 선정됐다. 대학농구연맹은 30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2017 남녀 대학농구리그 시상식을 열었다. 광주대학교 주장 장지은은 여대부 MVP에 올랐다.
[대학리그 시상식] '5관왕' 광주대 강유림, "나만 주목받아 동료들에 미안"
광주대 강유림이 5관왕이 됐다. 대학농구연맹은 30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2017 남녀 대학농구리그 시상식을 열었다. 광주대 강유림은 이날 리바운드상, 스틸상, 블록상, 득점상, 2점슛상 등 5개 부문 수상을 휩쓸었다.
[대학리그 시상식] MVP 김낙현·장지은, 미기상 허훈…강유림 5관왕(종합)
남녀 MVP에 김낙현(고려대)과 장지은(강유림)이 선정됐다. 강유림은 5관왕에 올랐다. 대학농구연맹은 30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2017 남녀 대학농구리그 시상식을 열었다. 시상식의 꽃인 남녀부 MVP는 각각 김낙현(고려대)과 장지은(광주대)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