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리그] 성균관대 김상준 감독 “목표는 플레이오프 진출”
- 지난 시즌 단 ‘3승’에 그쳤던 성균관대가 이번 시즌에는 벌써 3경기만에 2승을 올렸다. 이 말을 꺼내자 김상준 감독은 “지난 시즌에도 2연승으로 스타트는 좋았다”며 웃었다. 하지만 지난 시즌 패배에 익숙했던 성균관대의 모습과는 달랐다.
성균관대는 23일 성균…
- [대학리그] 성균관대 뉴 캡틴 김남건의 목표 “PO진출과 3점슛 1위”
- “부상 선수가 없다 보니 팀 분위기 좋아졌어요.” 성균관대의 새로운 주장, 김남건(22, 186cm)의 말이다.
성균관대는 23일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7 대학농구리그 한양대와의 경기에서 81-72로 승리했다. 4쿼터까지 접전 양상이 이어진 가…
- [대학리그] ‘권시현 위닝샷’ 단국대, 고려대 꺾고 시즌 2승 달성
- ‘패기’ 단국대가 극적인 승리로 웃었다.
단국대학교는 23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7 남녀 대학농구리그 고려대학교와의 경기에서 81-79로 승리하면서 시즌 2승을 달성했다. 3연승을 달리던 고려대는 이 날 패배를 당하면서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 ‘3.5초 드라마’ 단국대, 고려대에 극적 역전승!
- 단국대학교가 홈 개막전을 극적인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단국대학교는 23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2017남녀 대학농구리그 고려대학교와의 홈 개막전에서 권시현(22점 7리바운드 3스틸)과 하도현(16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 홍순규(17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
- [17대학리그] ‘극적 승리’ 석승호 감독, “전체적으로 플레이가 투박했다”
- “이겼지만 전체적으로 플레이가 투박했다”
단국대학교는 23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2017남녀 대학농구리그 고려대학교와의 홈 개막전에서 권시현(22점 7리바운드 3스틸)과 하도현(16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 홍순규(17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윤원상…
- 김남건 ‘23점 폭발’ 성균관대, 접전 끝에 한양대 꺾어… 동국대는 첫 승 신고(23일 종합)
- 성균관대가 한양대에 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2승째를 장식했다.
성균관대는 23일 수원 성균관대체육관에서 벌어진 2017남녀 대학농구리그에서 김남건(23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 이재우(24점-3점슛 5개 4리바운드 3스틸), 이윤기(16점 8리바운드), 이윤수(8점 18리바운…
- [17대학리그] ‘당찬 신입생’ 윤원상이 밝힌 명확한 목표
- 윤원상이 자신의 플레이만큼 당찬 포부를 밝혔다.
단국대학교는 23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2017남녀 대학농구리그 고려대학교와의 홈 개막전에서 81-79로 역전승했다. 이날 승리로 단국대는 정규리그 2연승을 질주했다.
경기 종료 직전까지 치열한 승부의 연속이었다…
- [17대학리그] ‘자신감 장착’ 권시현, “프로팀들에 공수겸장 이미지 보여주고 싶어”
- “프로팀들에 공격과 수비를 모두 잘 할 수 있는, 공수겸장이라는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다”
단국대학교는 23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2017남녀 대학농구리그 고려대학교와의 홈 개막전에서 81-79로 역전승했다. 이날 승리로 단국대는 정규리그 2연승을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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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리그] 단국대 석승호 감독 "이겼지만 팀 플레이 아쉬워"
- 단국대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대학최강 고려대마저 넘었다. 대학리그의 유일한 무패 팀이다. 석승호 감독이 이끄는 단국대는 23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7 남녀 대학농구리그 고려대 전에서 81-79로 극적인 승리를 챙겼다. 경기 종료 직전, 권시현이 위닝샷을 해…
- ‘조용한 반란’ 성균관대 김상준 감독, 그가 그리는 믿음의 농구
- 성균관대가 시즌 2승째를 거뒀다.
성균관대는 23일 수원 성균관대체육관에서 벌어진 2017남녀 대학농구리그에서 김남건(23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 이재우(24점-3점슛 5개 4리바운드 3스틸), 이윤기(16점 8리바운드), 이윤수(8점 18리바운드) 활약을 묶어 한양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