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리그] ‘2연승’ 연세대 은희석 감독 “승리 떠나 원하는 농구 안나왔다”
개막전 동국대전에 이어 20점차 대승을 거뒀지만 은희석 감독은 만족하지 않는 눈치였다.
[대학리그] ‘20분 뛰고 15리바운드‘ 김경원 “리바운드는 자신 있다”
지난 시즌과는 달리 올해는 김경원(21, 198cm)이 1학기에도 뛴다. 김경원이 있는 연세대의 높이는 너무나 높았다.
[U리그] '이번엔 12명 전원 리바운드' 연세대, 개막 2연승!
연세대가 12명 모두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개막 2연승을 달렸다. 연세대는 19일 상명대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이하 대학농구리그) 상명대와 원정경기에서 리바운드 우위를 앞세워 83-62로 이겼다.
[U리그] 상명대 곽정훈, 뒤늦게 터진 3점포로 희망 쏘다!
"감독님께서 '자신있게 하라'고 하신 뒤 3점슛이 잘 들어갔다." 상명대는 19일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이하 대학농구리그) 연세대와 홈 경기에서 62-83으로 졌다. 중앙대와 개막전에서 이긴 뒤 시즌 첫 패다. 질 수는 있지만 내용이 좋지 않았다.
U17 세계 8강 주역 양재민 이정현, 연세대 동료 되다!
"슛이 장점인 정현이가 슛을 던지면 들어갈 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 좋다."(양재민) "2대2 플레이를 할 때 롤(골밑으로 들어감)도 되고 팝(외곽으로 빠짐)도 되니까 더 잘 맞는다."(이정현) 2016 FIBA U17 남자농구세계선수권대회…
[U리그] 연세대 이정현, "신민석과 재미있는 경기하겠다"
"고려대와 맞붙어도 신민석과 매치가 될지 안 될지 모르겠지만, 매치가 된다면 재미있게 경기를 해보겠다." 개막전마다 패배를 맛봤던 연세대가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이하 대학농구리그)에서 동국대를 꺾고 기분좋게 출발했다. 2011년 이후 동국대와 …
[대학리그] ‘권시현 25점’ 단국대, 조선대 꺾고 시즌 첫 승 거둬
지난 시즌 강호 단국대가 시즌 첫 경기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단국대학교는 16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서 열린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조선대학교와의 시즌 첫 번째 경기서 87-63으로 승리했다. 단국대는 에이스 권시현이 25득점을 올린 가운데 윤원상…
[대학리그] 2017년 최고 성적 거둔 단국대, 스피드로 다시 도전장 내민다
단국대가 새로운 옷을 입고 대학무대에 도전장을 던졌다. 단국대학교는 16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서 열린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조선대학교와의 시즌 첫 번째 경기서 87-63, 24점차 완승을 거뒀다. 4학년 권시현이 25득점을 올린 가운데 윤원상이 17…
[U리그] '또 한번의 성장' 거듭한 권시현, 이제는 어엿한 단국대 에이스
또 한번의 성장을 거듭한 권시현이 단국대의 어엿한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대학리그] 단국대 석승호 감독 “목표는 PO, 첫 경기 잘해줘서 고맙다”
단국대가 기분 좋은 시즌 출발을 알렸다. 석승호 감독이 이끄는 단국대는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서 열린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조선대학교와의 시즌 첫 경기서 87-63로 이겼다.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 덕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