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한국대학농구연맹 회장 김동욱입니다.
젊음과 패기가 발산되는 대학농구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학농구는 아마농구의 최고 레벨이자 프로의 젖줄로서 아마농구와 프로농구의 중간 가교 역할을 하는 중추적 역할을 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또 선수와 학우와의 우애 증진, 스포츠맨십 정신으로 서로 존중하는 농구를 만들어 대학농구가 과거와 같은 높은 인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대학농구를 위해 애써주시는 대회 관계자 여러분들과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스폰서 관계자분들, 그리고 대학농구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미디어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