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리그] '쾌조의 출발' 단국대 석승호 감독, "PO 진출이 목표"
"목표는 플레이오프 진출이다." 단국대 석승호 감독이 올해 U리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대학리그] 단국대 ‘뉴 에이스’ 권시현 “약해졌다는 소리 듣고싶지 않다”
단국대의 새 에이스 권시현(22, 184cm)가 경기를 지배했다. 단국대학교는 16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서 열린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조선대학교와의 시즌 첫 번째 경기서 87-63, 24점차 대승을 거뒀다. 권시현은 3쿼터까지 26분 52초를 뛰며 …
[대학리그] 1년 반만에 돌아온 단국대 임현택 “복귀경기, 데뷔전 같았다”
약 500일만에 복귀전을 치른 임현택(21, 195cm)의 눈빛에는 비장함이 느껴졌다. 단국대학교는 16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서 열린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시즌 첫 번째 경기서 87-63, 24점차로 조선대학교에게 승리를 거뒀다. 임현택은 13득점 7…
[대학리그] 뒷심 강했던 경희대, 연장 접전 끝에 성균관대 꺾고 첫 승 신고
뒷심 강했던 경희대가 연장 접전 끝에 성균관대를 꺾고 대학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대학리그] 가능성 보인 성균관대 박준은 “기회 놓치지 않겠다”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패배의 아쉬움을 삼킨 박준은(194cm, F)이 재차 굳은 각오를 다졌다.
[대학리그] 어려운 첫 승 신고한 김현국 감독 “선수들이 가져온 승리”
“어려운 경기였지만, 선수들이 가져온 승리였다.” 경희대학교가 16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성균관대학교와의 첫 경기에서 90-83으로 승리했다. 연장 접전을 펼친 경희대는 막판 강한 뒷심을 발휘하며 짜릿한 승리를…
[U리그] '박찬호 28P 12R' 경희대, 연장 접전 끝에 성균관대 제압
경희대가 연장 접전 끝에 성균관대를 꺾었다. 경희대학교는 16일(금) 성균관대학교 자연캠퍼스 수성관에서 펼쳐진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성균관대학교와의 원정경기에서 박찬호(28점 12리바운드), 권혁준(21점 7어시스트), 김준환(12점 13리바운드)의 활약을 묶어…
[대학리그] ‘28P 12R’ 박찬호 “지난 시즌의 아쉬움, 씻어내겠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 나가지 못해 많이 아쉬웠다. 이번 시즌에 반드시 상위권으로 올라가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씻겠다.” 경희대의 골리앗 박찬호(201cm, C)가 16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성균관대와의 경기…
[대학리그] 위기 때마다 나타난 권혁준 “상위권으로 올라서고 싶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많이 힘들었다. 이번에는 상위권으로 올라서고 싶다.” 경희대의 재간둥이 권혁준이 16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성균관대와의 경기에서 21득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 4스틸로 맹활약했다.
[U리그] '35점 폭발 박준은' 패배에도 희망을 본 성균관대
박준은이 35점을 폭발시켰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성균관대는 16일(금) 성균관대학교 자연캠퍼스 수성관에서 펼쳐진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경희대학교와의 홈경기에서 83-90으로 패했다. 성균관대는 박준은이 35점 11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막판 집중력 부족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