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리그 PO] 투데이스타: 단국대 골밑 막아낸 박정현, 승리 수훈갑
18일 안암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7 남녀대학농구리그 4강전. 단국대는 정규리그 1위 고려대에 거센 반격을 날렸다. 하지만 고려대는 흔들려도 무너지지 않았다. 빅맨 박정현(22,204cm)이 고려대의 추격을 이끌었다.
고려대, 2차 연장 접전 끝에 단국대 제압…5년 연속 챔프전
고려대가 단국대를 꺾고 5년 연속 대학농구리그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 고려대는 18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7 남녀 대학농구리그 플레이오프 준결승 경기에서 단국대를 88-81로 이겼다. 고려대는 오는 19일 중앙대-연세대 간 4강 경기 승자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대학리그] '김낙현 결정적 3점' 고려대, 2차 연장 끝에 결승행
고려대가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단국대를 꺾었다. 김낙현의 3점슛 3개가 결정적이었다. 고려대학교는 18일 고려대 안암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7 남녀 대학농구리그 4강 플레이오프 단국대학교와의 경기에서 88-81로 이겼다. 이날 승리한 고려대는 26일부터 중앙대…
'단국대 제압' 고려대, 5년 연속 챔프전 진출!
고려대가 단국대를 꺾고 5년 연속 대학농구리그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고려대는 18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7 남녀 대학농구리그 남자 대학부 4강 플레이오프에서 단국대에게 88-81로 이겼다. 고려대는 2013년부터 5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고, 단국대는 …
[대학리그 PO] 고려대, 2차 연장 끝에 단국대에 신승…5년 연속 결승
고려대가 단국대를 꺾고 5년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고려대는 18일 안암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7 남녀대학농구리그 단국대와의 4강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2차 연장 끝에 88-81로 승리했다. 고려대는 대회 결승 무대에 선착했다. 오는 19일 중앙대, 연세대 4강전 승자…
[대학리그 PO] 4강 시작하는 고려대-중앙대의 키워드 : 우리 모습 그대로
2017 남녀대학리그 남대부 4강 플레이오프가 18일(고려대-단국대), 19일(중앙대-연세대)에 열린다. 정규리그 상대 전적은 양쪽 모두 1승 1패로 팽팽하다. 정규리그 최종순위 1,2위로 4강에 선착해 상대를 기다리고 있었던 고려대, 중앙대는 어떤 각오로 플레이오프에 임할까. 양…
[대학리그 PO] '프로진출 결정' 양홍석, 플레이오프 못 뛴다
프로 조기 진출을 결정한 양홍석(20, 198cm)이 오는 19일부터 시작되는 플레이오프 4강전에 나서지 못한다. 17일 중앙대 양형석 감독은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양홍석의 플레이오프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양홍석이 프로 조기 진출을 선언하면서 중앙대 체육 특기생 …
[내가쓰는이력서] 중앙대 장규호 "내 롤모델은 김선형"
2017년 신인 드래프트에 도전하는 ‘예비 프로’가 쓰는 취업 이력서. 열다섯 번째의 주인공은 중앙대학교 주장, 장규호(22, 183cm)이다. 올 시즌 장규호의 목표는 ‘멀티플레이어’. 후반기 자신감을 되찾은 그가 개인 목표를 달성함과 동시에 대학 생활 유종의 미를…
1승1패 주고 받은 대학 4강, 4강 PO서 만나다!
2017 대학농구리그 4강 플레이오프는 정규리그 내내 4강을 유지했던 4팀의 맞대결이다. 고려대와 단국대, 중앙대와 연세대 모두 정규리그에서 1승1패씩 주고 받았기에 4강 플레이오프에서 진검 승부를 펼친다.
[대학리그 PO] '결승 진출' 수원대 조성원 감독 "광주대 2승 1패로 꺾는다"
"지난 시즌 우승을 차지한 광주대는 부담이 클 것이다. 우리가 2승 1패로 이기지 않을까 싶다." 수원대는 15일 용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7 남녀 대학농구리그 여자부 4강 플레이오프 용인대와의 경기에서 89-62로 승리했다. 결승에 진출한 수원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