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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단국대 꺾고 단독 2위
작성일 : 2015-05-14 12:23:02 / 조회수 : 620

 

광주대가 단국대를 꺾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광주대는 7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2015 남녀대학농구리그 단국대와의 경기에서 후반전 맹폭을 펼치며 단국대를 제압했다.

 

광주대는 이날 적극적인 공격으로 많은 자유투를 얻어냈다. 자유투를 37개나 얻어내 24개를 성공시켰다. 이는 분위기를 가져온 발판이었다. 반면 단국대는 자유투를 많이 내준 것은 물론 실책을 35개나 범하며 승리를 내줄 수밖에 없었다. 

 

광주대는 장지은이 21점 5리바운드, 우수진이 16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광주대는 이날 승리로 4승 2패를 기록하며 용인대에 이어 단독 2위로 올라섰다. 단국대는 2승 4패를 기록했다.

극동대학교 장호원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경기에선 수원대가 접전 끝에 극동대에 78-73으로 승리했다. 3쿼터까지 60-61로 1점 뒤지던 수원대는 4쿼터 박찬양, 박시은의 활약을 앞세워 역전승을 일궈냈다.

 

박시은은 팀 최다인 29점으로 맹활약했고, 박찬양은 19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극동대는 김다솜이 20점 13리바운드로 분전했다. 수원대는 이날 승리로 3승 3패를 기록했다. 반면 극동대는 3연승 후 3연패를 당했다.

 

< 경기 결과 >

광주대 89 (18-20, 19-15, 24-5, 28-10) 50 단국대

수원대 78 (17-18, 25-17, 18-26, 18-12) 73 극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