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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13P·13R·6A' 연세대, 건국대 누르고 9연승
작성일 : 2015-05-29 10:55:13 / 조회수 : 664
연세대가 9연승으로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연세대는 28일 충주 건국대학교체육관에서 열린 2015 남녀 대학농구리그 건국대와의 경기에서 64-59로 이기며 9연승에 성공했다. 이로써 연세대는 여름 방학 전 경기에서 9승 2패의 성적을 거뒀다. 반면 건국대는 지난 19일 경희대전에 이어 이번 경기도 패하며 6승 4패로 전반기를 마쳤다.

 

연세대는 허훈이 17득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팀내 최다 득점을 더했고, 최준용(13득점 13리바운드 6어시스트)과 정성호(10득점)도 뒤에서 힘을 보탰다.

 

건국대는 후반 힘을 짜냈으나, 연세대에 자유투로 손쉬운 득점을 내주며 패배를 맛봤다. 유영환(19득점)과 김진유(18득점)는 37득점을 합작하며 분전했다.

 

1쿼터 연세대는 최준용, 정성호, 안영준, 김진용, 박인태 등 선수들이 고른 득점을 올리며 조금씩 흐름을 탔다. 2쿼터에는 허훈이 혼자 9득점을 몰아넣으며 완벽히 분위기를 챙겼다. 연세대는 30-22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건국대는 전반 김진유가 홀로 고군분투했지만 후반 유영환이 중심을 다시 잡아주며 공격력이 조금씩 살아났다.

 

그러나 연승을 달리는 연세대의 기세가 쉽게 꺾일리 없었다. 연세대는 전반 공격을 이끈 최준용과 허훈 외에 김진용이 공격에 적극가담하며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연세대는 3쿼터 1분여를 남기고는 51-35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이에 마지막 쿼터도 연세대가 챙겼다. 연세대는 허훈이 여전한 화력을 뽐내며 승리했다.

 

건국대는 유영환과 김진유가 승리를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연세대를 넘어서지 못한 채 2연패로 1학기 경기를 마감했다.

 

경기 결과
연세대 64 (14-11, 16-11, 21-15, 13-22) 59 건국대

 

연세대
허훈 17득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최준용 13득점 13리바운드 6어시스트
정성호 10득점 5리바운드

 

건국대
유영환 19득점 13리바운드 3블록
김진유 18득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