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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준형 펄펄 날아다닌 동국대, 조선대 꺾다!
작성일 : 2018-10-10 20:59:52 / 조회수 : 110

 

변준형이 고려대와 경기에 결장한 아쉬움을 날렸다. 동국대는 4위 가능성을 높였다.

 

동국대는 10일 조선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원정 경기에서 조선대를 96-74 22점 차이 대승을 거뒀다. 동국대는 이날 승리로 9 7패를 기록하며 경희대와 함께 공동 5위를 유지했다.

 

동국대는 11일 상명대가 고려대에게 패하면 4위로 올라선다. 상명대가 고려대에게 지면 동국대, 경희대, 상명대가 9 7패로 동률이다. 이때 순위 결정 방식은 전체 팀 상대로 한 공방률(득점/실점)인데 동국대가 세 팀 중 가장 앞선다.

 

동국대가 만약 4위를 차지하면 6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한다.

 

조선대는 홈에서 힘을 쓰지 못하며 15번째(1) 패배를 당했다.

 

동국대는 경기 초반 정확한 야투와 조선대의 실책을 틈타 경기주도권을 잡았지만, 조선대의 고른 득점을 막지 못하며 21-21, 동점으로 1쿼터를 마쳤다.

 

동국대는 8점 차이로 앞서던 2쿼터 막판 조선대의 작전시간 이후 연속 10점을 올리며 46-28, 18점 차이로 달아났다. 동국대는 2쿼터에 조선대에게 단 7점만 내줬다.

 

동국대는 후반 들어 조선대와 득점 경쟁을 펼쳤다. 선수들 모두 고르게 득점에 가세했다. 동국대 에이스 변준형은 조선대가 살아날 때마다 득점 등으로 그 기세를 꺾었다.

 

가벼운 부상으로 고려대와 경기에서 휴식을 취했던 변준형은 24 8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활약했다. 김종호는 17 2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로 공수 활약했다. 이광진은 15 9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김형민도 14 6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로 팀 승리를 도왔다.

 

이상민은 팀 내 최다인 18 5리바운드 2스틸로 분전했다. 배창민은 15 9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다. 양재혁은 평소와 달리 13(5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을 올리며 득점에 적극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