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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광주대 꺾고 통합우승 향한 첫 승 거두다
작성일 : 2018-11-15 07:43:49 / 조회수 : 62

수원대가 통합우승에 한 발 다가섰다.

 

수원대는 14일 수원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56-49로 이겼다. 수원대는 남은 두 경기 중 1승만 더 거두면 첫 통합우승을 차지한다.

 

최윤선은 3점슛 5개 포함 194리바운드 2어시스트 6스틸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박경림은 1110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아깝게 트리플더블을 놓치는 활약을 펼쳤다.

 

김두나랑은 15 13리바운드 4블록으로 골밑을 지켰고, 배예림은 11리바운드(4)를 기록하며 김두나랑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광주대는 교체 없이 선발 5명으로 경기를 펼쳤다. 서지수는 14(4리바운드)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고, 홍채린(6리바운드 6어시스트)과 김보연(2리바운드)은 각각 12점과 11점으로 두 자리 득점을 올렸다.

 

강유림은 8 22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5블록으로 분전했다. 나예슬은 4 5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수원대는 1쿼터에만 10점을 집중시킨 최윤선을 앞세워 19-17로 근소하게 앞섰다. 1쿼터부터 고르게 득점하던 광주대에게 2쿼터 들어 28-33으로 역전 당했다. 득점을 주도하던 최윤선이 2쿼터에 3점으로 묶인데다 여전히 고르게 실점했기 때문이다.

 

수원대는 3쿼터에 흐름을 바꿨다. 김두나랑이 9점을 몰아치고, 수원대에게 단 9점만 내주며 44-40로 역전했다.

 

수원대는 엎치락뒤치락하던 4쿼터에도 집중력을 발휘해 광주대의 추격을 뿌리쳤다.

 

수원대와 광주대는 15일 오후 3시 광주대에서 챔피언결정 2차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