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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 펑펑’ 단국대, 한림성심대 잡고 개막 2연승
작성일 : 2019-04-04 20:01:22 / 조회수 : 95
압도적인 2쿼터로 역전에 성공한 단국대가 연승에 시동을 걸었다. 

 

 

단국대는 4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9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한림성심대와의 경기에서 60-52로 승리했다. 이명관(19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과 조수진(12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이 꾸준하게 득점에 가담해준 가운데 후반 들어서는 윤지수가 활약하며 한림성심대를 꺾었다.

 

 

반면 한림성심대는 김민정이 홀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것이 아쉬웠다. 배유라가 18리바운드(7득점)를 걷어내며 찬스를 살려줬지만, 2쿼터에 기울어진 격차를 좁히는데 만족해야만 했다.

 

 

1쿼터 단국대는 이명관과 조서희의 득점으로 시동을 걸었다. 14득점을 합작하며 한림성심대 김민정과 용지수에게 맞섰고, 2쿼터 들어서는 고른 선수들이 활약했다. 이명관을 중심으로 조수진이 지원 사격했다. 14-17로 뒤지면서 시작했던 1쿼터는 전반이 종료되자 30-22로 역전됐다. 골밑 공격은 한림성심대가 우위를 점했지만, 단국대는 외곽슛이 화끈하게 터진 것이 승인. 23개를 던져 10개가 림을 통과했고, 3점슛 성공률에서 43%-16%(3/19)로 크게 우위를 점하며 승리에 미소 지었다. 

 

 

한림성심대는 후반 들어 손혜림의 득점이 터지기 시작했고, 윤영주에 이어 4쿼터에는 배혜미까지 거들었지만, 끝내 패했다.

 

 

2연승을 거둔 단국대는 오는 24일 오후 5시 경기에서 홈으로 수원대를 불러들이며, 개막 첫 경기 패배를 안은 한림성심대는 9일 오후 3시 부산대와 원정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