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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우 맹활약’ 부산대, 용인대 꺾고 3연승
작성일 : 2019-04-12 21:41:24 / 조회수 : 106
부산대가 용인대를 상대로 진땀승을 거뒀다.

 

부산대는 12일 용인대학교체육관에서 열린 2019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용인대와의 경기에서 67-62로 승리했다. 3연승에 성공한 부산대는 광주대, 단국대를 제치고 단독 1위에 올랐다.

 

이지우(29득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가 꾸준한 활약을 보인 가운데, 부산대는 이주영이 21득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뒤를 받쳤다. 박인아 역시 공격은 물론 리바운드(6득점 12리바운드)에서도 힘을 보탰다. 반면 용인대는 최선화(19득점 4리바운드)가 연패 탈출을 꾀하려 맹활약했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전반전까지 양 팀은 팽팽하게 맞섰다. 용인대는 전반 선발로 나선 김해지의 활약이 좋았고, 최선아와 김수진이 뒤를 받쳤다. 부산대는 이지우와 더불어 이주영이 원투펀치로 활약했다. 전반전은 막판 공격에서 최선화가 3점슛에 성공하며 27-26, 용인대가 1점차 리드로 종료됐다.

 

3쿼터 부산대는 박인아의 후반 첫 득점에 이어 이지우의 3점슛이 림을 가르며 43-41, 역전에 성공했다. 기세를 몰아 이주영이 골밑슛을 추가하며 45-41까지 벌어졌다.

 

하지만 용인대는 최선화의 내외곽 플레이에 힘입어 부산대를 막아섰다. 보너스 자유투까지 얻어내며 47-47, 동점을 만들어냈고, 3쿼터 마지막 득점을 정은지가 챙기면서 49-47로 마무리했다.

 

4쿼터 부산대가 반격에 나섰다. 시작은 이지우의 3점슛. 중후반 들어 3점슛 2개를 연속으로 꽂으면서 59-51로 달아난 부산대는 이지우의 패스가 이주영에게 연결되며 10점차까지 달아났다.

 

용인대도 호락호락 물러나지 않았다. 최선아가 김지우를 상대로 3점 플레이에 성공, 김수진이 3점슛에 성공하면서 부산대를 추격했다. 24초를 남겨두고는 김수진이 또 한번 3점슛에 성공하며 62-65까지 격차를 좁혔다.

 

부산대로서는 자유투가 아쉬웠다. 자유투를 연속으로 실패한 가운데, 박인아가 용인대의 공격을 차단하며 레이업에 성공하며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경기결과>
부산대 67(15-15, 11-12, 23-20, 18-15)62 용인대
부산대
이지우 29득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
이주영 21득점 13리바운드 2스틸
전윤지 8득점 6리바운드

 

용인대
최선화 19득점 4리바운드
김수진 14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김해지 11득점 12리바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