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대가 울산대를 제압했다.
수원대는 26일 수원대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울산대와의 홈 개막전에서 101-60으로 승리했다. 성다빈이 팀 내 최다인 23점(13리바운드 10어시스트)을 기록, 득점 리더 역할을 했고 빅맨 황미정(22점 22리바운드)의 괴력은 여전했다.
시작부터 끝난 경기다. 이미 29-17로 앞서며 2쿼터를 시작한 수원대는 황미정의 더블더블(16점 15리바운드) 활약은 물론, 성다빈의 쿼드러플더블(14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4스틸)에 가까운 괴력이 더해지며 시종일관 리드를 지켰다. 그러면서 60-27까지 격차를 벌리며 전반전을 끝냈다.
3쿼터도 마찬가지. 1학년 홍수현(25점 17리바운드)의 골밑 지원도 더해졌고, 성다빈과 황미정의 내외곽 조화는 계속해서 이어졌다. 그 결과 86-40, 40점 차 이상까지 달아났다.
4쿼터도 달라지는 건 없었다. 100점 고지까지 넘긴 수원대는, 새 시즌 우승 도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