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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 40%” 상명대 고승진 감독
- “매년 똑같이 플레이오프 올라가는 게 목표죠.”
고승진 상명대 감독의 말이다. 올해 진출 가능성은 40%로 예상했다. 작년과 비교해 10%로 낮다. 작년에는 50%라고 했다. 올해가 더 어려운 것일까?
2025-03-04 10:32:45

- 조환희 공백 크다? 김준영 생각은 달랐다
- 일본 전지훈련부터 동료들과 다시 손발을 맞추는 김준영은 “제주도에 가서 신입생들과 함께 해나가야 하고, 조환희 형과 김도연 형이 졸업해서 새로운 판을 짜서 해야 한다”며 “기존 선수들이 있어서 팀으로는 잘 하는 건 그대로 가져가…
2025-02-20 13:09:42

- 연세대 주장 이규태의 숙제, 3점슛 성공률을 올려라
- 17일 연세대학교 체육관에서 훈련을 마친 뒤 만난 이규태(199cm, F/C)는 “안성우와 벌써 4학년이 되었다. 감독님께서 좋게 봐주셔서 주장 자리를 맡기셨다”며 “좀 더 책임감 있고, 모범을 보이면서 훈련을 해야 선수들도 잘…
2025-02-18 04:28:44

- “팬 퍼스트 마케팅으로 새 바람 일으키겠다” 대학농구연맹 김양구 신임 회장
- 2025년부터 대학농구를 새롭게 이끌 수장으로 김양구 회장이 선출됐다. 김 회장은 그동안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팬 퍼스트 마케팅’을 내세워 침체된 대학농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5-02-05 12:17:45

- 대학농구 상주 스토브리그 개막, 남자 11개대학 참가
- 한국대학농구연맹과 상주시농구협회는 2월 3일부터 10일까지 상주체육관 신관과 구관에서 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고려대, 연세대, 건국대, 동국대, 중앙대, 경희대, 한양대, 성균관대, 단국대, 명지대, 상명대 등 남자 1부 1…
2025-02-03 12:04:10

- 동국대 주장 이상현, “책임감 생겨 더 열심히 한다”
- 대학에서 마지막 한 해를 앞둔 이상현(190cm, G)은 올해 동국대 주장을 맡았다. 이상현은 1,2학년 때 대학농구리그를 11경기와 13경기를 뛰었지만, 지난해에는 4경기 출전에 그쳤다. 평균 출전시간도 평균 10분대 초반이었기에 크게 …
2025-02-03 11:06:10

- 명지대 주장 박지환, “연고대라고 주눅드는 건 없다”
- 박지환은 “안 따라온 부상 선수들이 많은데 감독님도, 코치님도 (선수들이) 없는 상황 가운데 해나가야 한다고 항상 말씀하셨다”며 “있는 선수들끼리 다부지게, 분위기 좋게 만들고, 부상 선수들이 돌아오면 바로 맞출 수 있도록 운동…
2025-01-22 22:49:16

- ‘한양대 주장’ 김선우, “목표는 챔프전 진출”
- 4학년이 되는 김선우(175cm, G)는 “(대학무대) 마지막이니까 내일이 없다는 생각으로 체력훈련을 진짜 열심히 했다. 뛰는 건 다 들어왔다. 여기 오기 전보다 2~3kg 빠졌다. 운동이 워낙 힘들다”며 “이제 연습경기를 시작…
2025-01-20 08:11:54

- ‘2년 연속 주장’ 우상현, “대학리그 우승이 목표”
- 2024년을 4학년 없이 소화한 경희대는 전력 손실 없이 2025년을 맞이한다. 오히려 신입생이 가세해 전력을 보강했다. 지난해 2경기만 치른 뒤 무릎 부상을 당해 휴학했던 김수오도 복귀한다.
2025-01-20 05:16:18

- 남자 12개 대학 동계훈련 일정
- 남자 12개 대학은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를 대비한 동계훈련을 하고 있다. 연세대는 일찌감치 스페인으로 해외 전지훈련을 떠나고, 대부분 대학들은 전국 각지에서 체력 훈련을 하며 고등학교 팀들을 불러들여 연습경기를 갖는다. 2월…
2025-01-13 11: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