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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이정현, 2020 KUSF 어워즈 최우수상 선정
연세대 에이스 이정현(190cm, G)은 농구 뿐만 아니라 공부도 잘한다. U-리그 종목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된 이정현(연세대/농구)은 한국농구를 이끌어갈 차세대 재목이다. 대학 1학년인 지난 2018년에 이미 국가대표에 선발된 바 있다
2021-02-16 20:22:34
‘자유투 88.9%’ 중앙대 문가온, 자유투가 좋은 비결은 연습
문가온(190cm, F)은 삼일상고 시절 공수에서 팀에 없어서는 안 되는 선수였다. 중앙대에 입학한 문가온은 1학년 때 출전 기회를 거의 받지 못했지만, 2학년 때 존재감을 발휘했다. 지난해 대학농구리그 1,2차 대회에서 평균 23분 14…
2021-02-14 19:19:33
중앙대 4학년 홍현준, “후회 없는 한 해 보내고 싶다”
천안 쌍용고 에이스였던 홍현준(190cm, F)이 어느덧 대학 4학년이 된다. 홍현준은 대학 입학 후 아직까지 가진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다. 프로 무대에 진출하기 위해선 2021년이 그 누구보다 중요하다.
2021-02-13 20:18:08
날아오를 준비 마친 연세대 김한영, “올 시즌 내 모든 걸 보여주겠다”
연세대의 맏형 김한영(22, 194cm)이 날아오를 준비를 마쳤다. 명지고 시절부터 장신 슈터 계보를 이을 재목을 꼽혔던 김한영은 대학 입학 후엔 이렇다 할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다. 부상으로 인해 재활과 회복에 집중했기 때문.
2021-02-13 20:16:38
스카우팅리포트 ⑥ 건국대와 경희대, 2% 부족했던 리쿠르팅
동계훈련을 통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지금, 형들과 함께 새로운 무대에 부지런히 적응 중인 신입생들은 과연 누굴까. 이에 2021년 남대부 12개 팀의 스카우팅리포트를 준비했다. 마지막 순서는 건국대와 경희대다.
2021-02-07 20:13:33
스카우팅리포트 ⑤ 다소 아쉬운 결과 받아들인 연세대와 성균관대
동계훈련을 통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지금, 형들과 함께 새로운 무대에 부지런히 적응 중인 신입생들은 과연 누굴까. 다섯 번째 순서는 비시즌 다소 아쉬운 리쿠르팅 결과표를 받아들인 연세대와 성균관대다.
2021-02-06 20:09:07
스카우팅리포트 ④ 기대이상 전력 보강에 성공한 명지대와 조선대
2021년 남대부 12개 팀의 스카우팅리포트를 준비했다. 네 번째 순서는 최하위권의 반란을 꿈꾸는 명지대와 조선대다.
2021-02-03 22:33:27
스카우팅리포트 ③ 도약 발판을 만든 한양대, 선수 기용폭 넓힌 상명대
대학 관계자들은 한양대와 상명대가 이번 리쿠르트의 숨은 승자라고 입을 모은다. 그도 그럴것이 한양대는 수준급의 선수들을 전 포지션에 걸쳐 영입하는데 성공했고, 상명대는 가능성 있는 선수들을 영입하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2021-02-01 22:30:05
스카우팅리포트 ② 가드진 강화한 단국대, 높이를 보강한 동국대
이에 2021년 남대부 12개 팀의 스카우팅리포트를 준비했다. 두 번째 순서는 가드진과 높이를 각각 보강한 단국대와 동국대다.
2021-01-31 22:24:39
스카우팅리포트 ① 최고 레벨 영입한 고려대, 높이에 주력한 중앙대
동계훈련을 통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지금, 형들과 함께 새로운 무대에 부지런히 적응 중인 신입생들은 과연 누굴까. 이에 2021년 남대부 12개 팀의 스카우팅리포트를 준비했다. 첫 번째 순서는 작년 대회에서 저력을 보여줬던 고려대와 중앙대다.
2021-01-31 21:4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