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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명대 권순우, “제주도 농구 알리는데 힘 쓰겠다”
2021-03-09 14:01:15

- 고려대 박무빈, 연세대에게 졌을 때 기분? “참담했다”
2021-03-08 13:57:01

- 조선이공대 김태형, NBA 경기 영상을 자주 보는 이유는?
2021-03-05 13:53:28

- 한양대 센터 이상현, “프로에서 필요한 걸 훈련 중”
2021-03-05 13:51:04

- 고려대 문정현의 다짐, 더 이상 연세대전 패배는 없다
- “이제는 그런 일(연세대에게 패하는 경기)이 없도록 할 거다. 1학년이었으니까 그런 거고 마지막으로 그렇게 한 거라고 코치님과 약속했다.”
2021-03-04 19:44:39

- 단국대 이경도-염유성, 양준석-유기상 같은 활약 꿈꾸다
- “연세대 양준석, 유기상 선수처럼 신입생답지 않은 모습으로 팀을 이끌어가는 선수가 되고 싶다.”
연세대는 지난해 대학농구리그 1,2차 대회에서 역시 우승을 차지하며 대학 최강자임을 증명했다. 연세대는 2016년부터 5년 연속 대…
2021-03-03 15:42:57

- 상명대 주장 김근형, 장점은 슈팅 보완점은 안정감
- 4학년이 없어 3학년임에도 주장을 맡은 김근형(180cm, G)은 “인원이 없어서 체력이 중요하다. 뛰는 운동을 많이 했다. 학교 인근에 절로 올라가는 엄청 긴 계단이 있다. 그걸 뛰는 게 너무 힘들었다”며 “학교 체육관에서는 …
2021-03-01 18:41:02

- 상명대 신원철 신임코치, “감독님 마음 알 거 같다”
- “신입생들은 괜찮은데 기존의 선수들과는 선을 그어야 한다. 감독님 자리의 마음을 잘 알 거 같다(웃음).” 상명대는 올해 상명대를 졸업한 신원철을 새로운 코치로 임명했다.
2021-02-26 20:09:38

- 조선대 주장 최재우, 연세대와 두 경기서 자극 받다
- 최재우(192cm, G)는 지난해 대학농구리그 1,2차 대회에서 6경기 평균 38분 7초 출전해 18.3점 9.3리바운드 2.7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24.4%(10/41)를 기록했다. 팀 내에서 장우녕의 19.7점 다음으로 높은 득점을 …
2021-02-25 17:07:02

- 조선대, 단점을 보완해 전력을 강화하는 방법은?
- “경기 중에 실수나 실책을 했을 때 그 중에 1~2가지를 훈련할 때 반복 연습을 시킨다. 그럼 그게 단점이 아니라 장점이 될 수 있다.“ 조선대는 1부 대학에서 최약체다. 모든 팀들이 조선대를 만나면 손쉬운 1승 상대로 여긴다. 그…
2021-02-23 19: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