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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에이스 곽정훈, “4년 연속 PO 나가겠다”
곽정훈은 지난해 대학농구리그에서 평균 17.8점 9.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곽정훈은 전성환과 곽동기가 졸업한 상명대에서 득점을 책임질 선수다. 선수층이 얕은 상명대임을 감안하면 곽정훈이 빠질 때 전력이 크게 떨어진다. 어느 누구보다 부상을…
2020-08-22 14:54:17
상명대 신규현-임태웅, 골밑과 공격에서 큰 힘 되다
“신규현(195cm, C)은 신장이 있어서 골밑에서 버텨주는 게 큰 힘이 된다. 임태웅(191cm, F)은 슛이 좋아서 빈 자리를 찾아 득점을 올려 분위기를 바꿔준다.”
2020-08-20 14:51:24
‘개최지 상주에 확진자 발생’ 대학농구연맹, MBC배 무기한 연기 결정
고대했던 2020시즌의 출발점은 또 다시 미뤄졌다.
2020-08-19 09:47:40
[대학리그] 적극성 찾아가는 동국대 이광진 “팀이 상위권에 들 수 있도록”
동국대 캡틴 이광진(F, 193cm)이 뒤늦게 시작하는 2020시즌을 정조준한다. 동국대는 지난 6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창원 LG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경기는 58-101로 크게 졌지만, 동국대로서는 이달 하순에 개막 예정인 MBC…
2020-08-07 21:10:58
[대학리그] ‘패스 능력 갖춘’ 조선대 양재혁, “3점슛 10개씩 던지겠다”
조선대 양재혁(178cm, G)은 지난해 인천 전자랜드에 입단한 양재혁과 동명이인이다. 조선대 양재혁은 포인트가드다. 어시스트 능력이 뛰어나다. 비록 예선 3경기만 뛰었다고 해도 2018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MBC배)에서 평균 10.…
2020-08-06 18:08:48
[대학리그] 개막 고대했던 성균관 양준우‧이윤기 “하던 대로 팀 컬러 유지”
지난 28일, 성균관대는 원주 DB와의 연습경기를 가지며 7월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2020년의 절반이 지나가도록 대학리그의 출발을 알리지 못한 상황에서 성균관대는 부지런한 연습경기로 선수들의 컨디션을 유지해왔다.
2020-07-30 20:06:47
프로와 스파링 시작하는 중앙대 “최선을 다하다 보면 좋은 결과 얻을 것"
중앙대는 21일 오후 4시 수원 올레빅토리움 체육관에서 부산 KT와 연습경기를 가진다. 2020 KUSF 대학리그 U-리그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아직까지 개막을 못한 현재 중앙대는 그간 경기도 안성캠퍼스 내 체육관에서 자체 훈련을 이어왔다.
2020-07-21 18:04:40
[대학리그] 상명대 성적은 최진혁 하기 나름
상명대는 18일 경상북도 상주시 상산전자고 체육관에서 상산전자고, 충주고와 삼파전 연습경기를 가졌다. 이날 연습경기를 마친 뒤 만난 최진혁은 “처음에는 너무 많이 쉬었기 때문에 체력 훈련을 한 뒤 최근에는 재미있게 가볍게 훈련 중이다…
2020-07-19 21:03:14
[대학리그] 명지대가 여수 전지훈련에서 얻은 것, 소통과 성장
명지대는 지난 6월부터 팀을 맡은 김태진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전라남도 여수에서 5박6일 일정의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훈련 일정 대부분이 체력훈련이었다. 그 가운데 스킬 트레이닝과 슈팅 훈련 등 볼 운동도 빼놓지 않았다. 여수 화양고와…
2020-07-12 21:26:30
[대학리그] 명지대 송기찬, “제 장점 슈팅 장점 가져가야 한다”
명지대는 일주일 일정으로 전라남도 여수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김태진 감독 부임 후 첫 전지훈련이었다. 오전에는 하체를 강화하는 체력 훈련을, 오후에는 여수 화양고에서 피지컬과 스킬 트레이닝을, 야간에는 슈팅 등 훈련을 하며 하루하루를 …
2020-07-11 21:2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