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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상 34점’ 단국대, 한양대 꺾고 PO 진출 확정
단국대가 윤원상과 윤성준의 활약을 앞세워 한양대를 꺾고 기분좋게 2학기를 시작했다. 단국대는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5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2019-09-03 05:04:49
부산대의 전승 우승 도전, 용인대의 기적은…여대부도 흥미진진
플레이오프 무대의 윤곽은 어느 정도 나왔지만, 그 틈 사이에서 세밀한 경쟁이 매우 뜨거운 여대부다.
2019-09-01 20:57:38
샛별들의 마지막 레이스, 남대부 정상의 주인은 바뀔 수 있을까
후반기에 질주할 준비를 마친 남대부 12개 대학. 과연 레이스의 끝에서 누가 웃게 될까.
2019-09-01 20:56:13
쇼케이스 마친 권은정 감독 “대학선수들, 각자 느낀바 많을 것”
“현실과 마주했으니 각자가 알 것이다. 이게 프로다. 각자 학교로 돌아가 분명 각자가 보강해야 할 부분이 있을 것이다.” 권은정 감독이 농구 지도자이자, 농구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격려의 말을 건넸다.
2019-08-31 12:27
박신자컵 여자대학선발팀, 신한은행에 아쉽게 패배
프로팀 신한은행을 벼랑 끝까지 몰아세웠다. 하지만 경기종료 직전 터진 버저비터에 울었다.
2019-08-24 22:58:27
[19MBC배] 고려대 박정현-부산대 이주영 최우수 선수 선정(시상내역)
13일부터 상주실내체육관 신관과 구관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고려대(남대 1부), 부산대(여대부), 목포대(남대 2부)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남대부와 여대부 모두 이변이 연출되며 여느 대회보다 더 큰 재미를 자랑했다.
2019-08-22 20:18:39
대학농구연맹, 상주 지역 엘리트 팀에 농구용품 전달
22일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는 제35회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고려대와 중앙대의 남대부 결승전이 열렸다. 이날 경기 하프 타임에서 한국대학농구연맹은 상주시 농구 발전을 위해 상주 지역 엘리트 농구부 6개 팀에 1000만원 상당의 농구 …
2019-08-22 20:16:35
고려대, 연장 접전 끝에 중앙대 꺾고 MBC배 2연패
고려대는 22일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열린 제35회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남대부 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중앙대를 75-66으로 제압했다. 연장전에서만 7점을 몰아친 이우석(19점 7리바운드 3스틸 3점슛 4개)을 비롯해 신민석(1…
2019-08-22 20:15:17
MBC배 첫 출전 부산대, 용인대 꺾고 시즌 첫 정상 등극
여대부 신흥 강호 부산대가 MBC배 대회 첫 출전에 우승까지 거머쥐며 겹경사를 누렸다.
2019-08-22 20:14:01
[19MBC배] 남대부 결승 프리뷰: 고려대와 중앙대 리벤지 매치
고려대 2연패 혹은 중앙대 정상 등극. 결승전에서 미소 지을 팀은 누가
2019-08-22 07: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