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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지대 최장신 김주영, “목표는 내외곽 가능한 선수”
- 팀 내 최장신 선수인 김주영은 “고등학교 1학년이 끝날 때 농구를 시작했다. (시작할 때) 유급해서 (농구를 한 시간은) 3년 반 정도 된다. 길거리 농구를 친구들과 즐겨 했다. 보는 것도 많이 봤다. 아버지께서 고등학교 1학년 때 권…
2021-02-23 19:03:35

- 건국대 새내기 조환희, “이용우 형 공백 메우고 싶다”
- 건국대는 3년 동안 외곽을 책임지던 이용우(DB) 없이 2021년을 준비하고 있다. 이용우는 1학년이었던 2018 대학농구리그에서 3점슛 54개(37.8%)를 성공해 3점슛 성공 2위를 차지했고, 2019년 대학농구리그에서 65개(33.0…
2021-02-23 19:02:07

- 건국대 최승빈, “매운 맛 보여주는 팀으로 만들겠다”
- “우리 팀을 만나면 얕보다가는, 예전 건국대가 아닌 매운 맛을 보여주는 건국대를 만들겠다.” 올해는 아쉬움을 떨치기 위해 어느 때보다 더 착실하게 2021년을 준비하고 있다. 건국대가 지난해 부진한 가운데 존재감을 발휘한 선수는 최…
2021-02-21 15:33:16

- 단국대 새내기 송인준, “롤 모델은 데니스 로드맨”
- 단국대는 신입생 6명(이경도, 염유성, 송인준, 소현성, 함진경, 최준영)을 선발해 윤원상과 김영현(이상 LG), 임현택(SK)이 졸업한 공백을 최소화했다. 이들이 대학 무대에 안착해 성장한다면 내년에는 어느 때보다 강한 전력을 구축할 수…
2021-02-21 15:31:39

- 건국대 조성준, “경기 많이 뛰며 PO 진출하고 싶다”
- “경기를 많이 뛰는 게 개인 목표이다. 팀이 요구하는 걸 잘 소화해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싶다.” 지난해의 아픔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동계훈련에 임하고 있는 조성준은 “오전에는 체육관에서 훈련하며 볼을 만지거나 슈팅 훈련, …
2021-02-19 13:29:08

- 명지대 정인호, “PO 진출과 상위 대학 꺾는 게 목표”
- “명지대가 본선에 올라간 적이 없어서 본선 진출이 제일 큰 목표다. 기회만 된다면 상위권에 있는 대학들을 한 번씩 이겨보는 게 제 개인적으로 잡고 있는 목표다.”
2021-02-18 20:27:21

- 다시 도약 노리는 건국대, PO 진출 관건은 리바운드
- “작년과 재작년에 잘 하다가 리바운드 때문에 졌기에 리바운드를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서 성적이 달라질 거다.” 건국대는 2010년 출범한 대학농구리그에서 2016년까지 7시즌 중 6번이나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그렇지만, 2017…
2021-02-17 19:25:14

- 연세대 이정현, 2020 KUSF 어워즈 최우수상 선정
- 연세대 에이스 이정현(190cm, G)은 농구 뿐만 아니라 공부도 잘한다. U-리그 종목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된 이정현(연세대/농구)은 한국농구를 이끌어갈 차세대 재목이다. 대학 1학년인 지난 2018년에 이미 국가대표에 선발된 바 있다
2021-02-16 20:22:34

- ‘자유투 88.9%’ 중앙대 문가온, 자유투가 좋은 비결은 연습
- 문가온(190cm, F)은 삼일상고 시절 공수에서 팀에 없어서는 안 되는 선수였다. 중앙대에 입학한 문가온은 1학년 때 출전 기회를 거의 받지 못했지만, 2학년 때 존재감을 발휘했다. 지난해 대학농구리그 1,2차 대회에서 평균 23분 14…
2021-02-14 19:19:33

- 중앙대 4학년 홍현준, “후회 없는 한 해 보내고 싶다”
- 천안 쌍용고 에이스였던 홍현준(190cm, F)이 어느덧 대학 4학년이 된다. 홍현준은 대학 입학 후 아직까지 가진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다. 프로 무대에 진출하기 위해선 2021년이 그 누구보다 중요하다.
2021-02-13 20: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