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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오를 준비 마친 연세대 김한영, “올 시즌 내 모든 걸 보여주겠다”
- 연세대의 맏형 김한영(22, 194cm)이 날아오를 준비를 마쳤다. 명지고 시절부터 장신 슈터 계보를 이을 재목을 꼽혔던 김한영은 대학 입학 후엔 이렇다 할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다. 부상으로 인해 재활과 회복에 집중했기 때문.
2021-02-13 20:16:38

- 스카우팅리포트 ⑥ 건국대와 경희대, 2% 부족했던 리쿠르팅
- 동계훈련을 통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지금, 형들과 함께 새로운 무대에 부지런히 적응 중인 신입생들은 과연 누굴까. 이에 2021년 남대부 12개 팀의 스카우팅리포트를 준비했다. 마지막 순서는 건국대와 경희대다.
2021-02-07 20:13:33

- 스카우팅리포트 ⑤ 다소 아쉬운 결과 받아들인 연세대와 성균관대
- 동계훈련을 통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지금, 형들과 함께 새로운 무대에 부지런히 적응 중인 신입생들은 과연 누굴까. 다섯 번째 순서는 비시즌 다소 아쉬운 리쿠르팅 결과표를 받아들인 연세대와 성균관대다.
2021-02-06 20:09:07

- 스카우팅리포트 ④ 기대이상 전력 보강에 성공한 명지대와 조선대
- 2021년 남대부 12개 팀의 스카우팅리포트를 준비했다. 네 번째 순서는 최하위권의 반란을 꿈꾸는 명지대와 조선대다.
2021-02-03 22:33:27

- 스카우팅리포트 ③ 도약 발판을 만든 한양대, 선수 기용폭 넓힌 상명대
- 대학 관계자들은 한양대와 상명대가 이번 리쿠르트의 숨은 승자라고 입을 모은다. 그도 그럴것이 한양대는 수준급의 선수들을 전 포지션에 걸쳐 영입하는데 성공했고, 상명대는 가능성 있는 선수들을 영입하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2021-02-01 22:30:05

- 스카우팅리포트 ② 가드진 강화한 단국대, 높이를 보강한 동국대
- 이에 2021년 남대부 12개 팀의 스카우팅리포트를 준비했다. 두 번째 순서는 가드진과 높이를 각각 보강한 단국대와 동국대다.
2021-01-31 22:24:39

- 스카우팅리포트 ① 최고 레벨 영입한 고려대, 높이에 주력한 중앙대
- 동계훈련을 통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지금, 형들과 함께 새로운 무대에 부지런히 적응 중인 신입생들은 과연 누굴까. 이에 2021년 남대부 12개 팀의 스카우팅리포트를 준비했다. 첫 번째 순서는 작년 대회에서 저력을 보여줬던 고려대와 중앙대다.
2021-01-31 21:44:23

- 프로 무대 바라보는 건국대 맏형 주현우 “1라운드 지명이 목표”
- “코로나 때문에 경기도 많이 못 뛰고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러서) 아쉬웠다. 올해는 코로나 여파 없이 무사히 지나갔으면 한다. 부상 없이 매 경기를 후회 없이 뛰고 싶다”라며 지난 시즌을 돌이켜본 주현우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개막을 …
2021-01-30 21:41:03

- '귀화 추진 예정’ 경희대 이사성, “좋은 성적 거두고 싶다”
- 대학무대에서 최장신 센터는 이사성(210cm, C)이다. 이사성은 2017년 한국을 방문한 뒤 2018년 경희대에 입학했다. 이사성은 다른 선수들과 달리 9월에 선수등록을 마쳤다. 대학농구리그에서는 8학기를 뛸 수 있다. 이사성은 앞으로 …
2021-01-22 21:38:34

- 중앙대 선상혁, 조재우보다 잘 했던 이유는 절실함
- 지난해 대학농구리그에서 평가가 뒤바뀐 대표적인 선수를 꼽는다면 단국대 센터 조재우(202cm, C)와 중앙대 센터 선상혁(206cm, C)이다. 올해 3학년에 진학하는 두 선수의 1학년과 2학년 평가는 상반된다.
2021-01-22 21:3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