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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 가세하는 건국대, 원팀 강조하다
건국대는 하나로 뭉치는 단합을 강조하며 2022년을 준비하고 있다. 신입생 김준영(전주고), 이상수(양정고), 프레디(휘문고), 하주형(동아고) 등 4명이 가세한 건국대는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동계훈련 중이다.
2022-01-22 08:41:08
중앙대, 통영에서 다양한 전술 점검 중
중앙대가 경상남도 통영에서 다양한 실험을 하며 2022년을 준비하고 있다. 중앙대는 2020년부터 통영에서 동계훈련을 한다. 올해도 통영을 찾았다. 지난 3일 통영에 내려온 중앙대는 24일까지 머물 예정이다.
2022-01-11 11:42:46
상명대, 대천 해수욕장서 기초 체력 다진다
상명대가 또 다시 대천 해수욕장에서 겨울을 보낸다. 대천 해수욕장은 2020년 최고의 성적을 거뒀던 약속의 장소다. 상명대는 지난 2020년 변화를 맞이했다. 팀을 중위권으로 이끌었던 이상윤 감독이 물러나고 팀 창단부터 코치를 역임했던 고…
2022-01-07 11:09:23
한양대 염재성, “1라운드에 뽑히고 싶다”
“팀으로는 대학농구리그 4강 이상, 개인적으론 프로에서 정말 필요로 해서 제 장점과 가치를 증명해 1라운드에 뽑히고 싶다.” 염재성(178cm, G)은 2학년이었던 지난해 대학농구리그 1,2차 대회에서 각각 평균 10분 47초와 1…
2021-12-28 09:13:46
드래프트 1순위 후보, 신동혁-조재우-박인웅
3학년 때까지 보여준 기량만 놓고 당장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한다면 누가 1순위에 뽑힐까? 각 대학 3학년 12명의 선수들은 신동혁(연세대)과 조재우(단국대), 박인웅(중앙대)을 유력한 후보로 꼽았다.
2021-12-28 08:27:55
동국대 김승협, “연세대, 우리에게 질 거다”
김승협(173cm, G)은 2019년 대학농구리그에 등장할 때만 해도 크게 주목 받았다. 동국대 출신이자 2001~2002시즌 신인상과 MVP를 동시에 거머쥔 김승현과 이름이 비슷한데다 플레이도 닮았기 때문이다. 정확한 슈팅 능력(통산 3…
2021-11-25 10:48:12
경희대 박민채, 김동준에게 들은 말은 “장점 살려라”
경희대 3학년인 박민채(185cm, G)는 또 김동준(현대모비스)을 떠나 보내고 혼자가 되었다. 박민채와 김동준은 어릴 때부터 집이 걸어서 1~2분 거리에 있을 정도로 가까워 함께 농구를 했다. 두 선수는 안양 벌말초와 호계중, 안양고에 …
2021-11-24 09:19:54
몬스터 에너지와 공식 음료 조인식 체결
한국대학농구연맹과 몬스터 에너지가 손을 잡았다. 한국대학농구연맹은 28일 대한민국농구협회 내 회의실에서 몬스터 에너지와 공식 음료 조인식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대학농구연맹의 김동욱 회장과 임우택 부회장, 그리고 몬스터 에너지 코…
2021-10-29 11:48:28
한양대 꺾은 고려대, 6년 만에 4번째 챔피언 등극
고려대는 6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충주) 건국체육관에서 열린 2021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자 대학부 챔피언결정전에서 한양대를 97-85로 꺾고 우승했다. 고려대가 챔피언에 등극한 건 2015년 이후 처음이자 통산 4번째다.
2021-09-06 17:20:33
‘2관왕’ 단국대, 광주대 꺾고 첫 챔피언 등극
단국대는 1쿼터의 기세를 몰아 2쿼터 초반 29-10, 19점 차이로 달아났다. 그렇지만, 쉽게 승부가 결정되는 듯 했던 이 순간 집중력이 흔들렸다. 야투 정확도가 뚝 떨어졌다. 양지원을 막지 했다. 추격을 허용한 단국대는 35-25, 1…
2021-09-06 17: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