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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황영찬 “우리의 전성기, 다시 보여주고 싶다”
경희대 황영찬(G, 179cm)은 여수화양고를 졸업하고, 올 시즌 경희대에 입학한 황영찬은 돌파과 득점 가담이 장점으로 꼽힌다. 고교시절 팀에 주전 센터가 없어 리바운드 가담은 물론 경기 운영까지도 맡아야 했지만,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대…
2020-04-11 19:01:37
[대학리그 미리보기⑨] ‘통합우승’ 연세대, 5년 연속 챔피언을 꿈꾸다
연세대는 대학 최강의 자리에서 내려올 줄 모른다. 그렇지만, 대학농구리그 출범 초기에는 운이 좋지 않았다. 매번 경희대에게 발목이 잡혔다.
2020-04-10 18:59:24
[대학리그 미리보기⑧] ‘2년 연속 3위’ 성균관대, 강한 앞선 수비 준비
지난 10년 동안 대학농구리그에서 최하위를 가장 많이 기록한 팀은 7번의 조선대다. 나머지 3번은 성균관대의 몫이다. 성균관대는 2013년 전패를 당하며 처음 12위에 머문 뒤 2015년에도 또 다시 16전패를 기록했다. 2016년에는 3…
2020-04-09 10:12
[대학리그 미리보기⑦] 전력 약해진 상명대, 4년 연속 PO 진출 도전한다
일곱 번째는 전력 약화에도 4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상명대다. 상명대는 12개 1부 대학 중 막내다. 2009년 창단하자마자 2부 대학을 휩쓴 후 대학농구리그 출범에 발맞춰 1부 대학으로 승격되었다.
2020-04-07 19:13
[대학리그 미리보기⑥] 최고의 3점슛 군단 명지대, 높이까지 보강하다
지난 10년 동안 쌓인 기록 중심으로 각 팀 전력을 살펴보며 대학농구리그 개막 연기의 아쉬움을 달랜다. 여섯 번째는 최고의 3점슛에 높이를 보강한 명지대다.
2020-03-30 09:58
[대학리그 미리보기⑤] 전력 누수 없는 동국대, 7년 연속 PO 진출은 당연
지난 10년 동안 쌓인 기록 중심으로 각 팀 전력을 살펴보며 대학농구리그 개막 연기의 아쉬움을 달랜다. 다섯 번째로 살펴볼 팀은 7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당연하게 여기는 동국대다.
2020-03-29 19:26:35
[대학리그 미리보기④] 단국대, 팀 역대 최고 순위 노리다
지난 10년 동안 쌓인 기록 중심으로 각 팀 전력을 살펴보며 대학농구리그 개막 연기의 아쉬움을 달랜다. 네 번째로 살펴볼 팀은 팀 최다 순위인 4위 이상을 바라보는 단국대다.
2020-03-28 13:24:45
[대학리그 미리보기③] 고려대, 연세대와 똑같은 4회 챔피언 꿈꾸다
지난 10년 동안 쌓인 기록 중심으로 각 팀 전력을 살펴보며 대학농구리그 개막 연기의 아쉬움을 달랜다. 세 번째로 살펴볼 팀은 다시 챔피언 등극을 노리는 고려대다.
2020-03-27 13:23:07
[대학리그 미리보기②] ‘자존심 회복’ 경희대, 4강 도약 노리다
지난 10년 동안 쌓인 기록 중심으로 각 팀 전력을 살펴보며 대학농구리그 개막 연기의 아쉬움을 달랜다. 두 번째로 살펴볼 팀은 첫 플레이오프 탈락 후 점점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는 경희대다.
2020-03-26 20:19:06
전주비전대, 남궁정기 감독 선임
2018, 2019시즌 선수 부족을 이유로 U-리그 불참 했던 전주비전대는 중,고 농구에서 오랜 지도 경험을 가지고 있는 남궁정기 감독을 새롭게 선임하면서 본격적인 팀 리빌딩 작업에 돌입했다.
2020-03-26 19: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