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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진출 노리는 건국대, PG 고성빈 활약이 필요하다
최근 3년 동안 10위에 머문 건국대가 4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린다. 이를 위해선 포인트가드 고성빈(183cm, G)이 중심을 잡고 안정된 플레이를 펼쳐야 한다.
2020-03-11 14:05
외곽 플레이 익히는 조선대 윤수빈, “전패는 하지 않겠다”
조선대 강양현 감독은 “2학년인 윤수빈과 유창석이 제 역할을 한다”며 “수빈이는 센터를 보다가 포지션을 바꿨다. 3~4번(스몰포워드, 파워포워드)을, 때론 2번(슈팅가드)까지 본다. 탄력이 좋고, 팔이 길고, 운동 능력에서 장점…
2020-03-05 19:01
‘개막도 미뤘었는데…’ 대학농구연맹, 리그 잠정 연기 결정
진정되지 않는 코로나19 사태에 대학리그 개막도 결국 잠정 연기됐다.
2020-03-04 13:01
성균관대 새 기둥 될 최주영 “책임 다해 개막전부터 승리하겠다”
골밑의 중심이 된 최주영(C, 205cm)이 당찬 각오를 전했다. 성균관대는 지난해 팀 역사상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정규리그에서 2년 연속 3위에 자리함은 물론, 첫 챔피언결정전 진출까지 해냈다. 비상의 원동력은 김상준 감독이 2014…
2020-02-24 16:46:38
3년 만에 PO 진출 노리는 한양대, 강해졌는가?
한양대는 두 명이 졸업한 대신 5명이 입학했다. 3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한양대 선수들은 지난해보다 전력이 더 좋아졌다고 여길까?
2020-02-18 11:17
한양대 주장 송수현, “플레이오프에 나가고 싶다”
한양대는 14일 흥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광신방송예술고, 여수 화양고와 3파전 연습경기에서 모두 대승을 거뒀다. 연습경기를 마친 뒤 유일한 4학년이자 주장을 맡은 송수현(186cm, G)을 만났다.
2020-02-15 11:00
대만서 일찍 귀국한 한양대, 여수서 부족을 채운다
한양대는 지난 1월 중순 대만으로 전지훈련을 떠났으나, 코로나 19 영향으로 예정보다 빠른 2월 초 입국했다. 대만에서 프로나 대학 팀들과 연습경기 일정을 취소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대신 서울보다 따뜻한 남쪽 지역인 여수에서 부족한 부분을…
2020-02-15 08:50
경희대 이용기, “포워드, 팀의 강점으로 만들겠다”
7일 오전 코트 훈련을 마친 뒤 만난 이용기(191cm, F)는 “항상 동계훈련은 힘들다. 동계훈련을 힘들게 해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 4학년이고, 주장이니까 아파도 참고 훈련을 했다. 후배들도 잘 따라와줬다”며 “감독님…
2020-02-08 16:54:45
경희대, 완도서 연습경기로 한 달간 전지훈련 마무리
경희대가 7일 여수 화양고와 연습경기로 한 달간의 완도 전지훈련을 마무리했다.
2020-02-08 08:00
캡틴이 된 연세대 박지원 “높이 열세? 작년 리바운드 우리가 1위”
지난 시즌 팀 최초로 대학리그 통합우승을 거두고, 역대 최다 4회 챔피언을 차지한 연세대. 허훈(KT), 천재민(현대모비스), 김경원(KGC인삼공사)에 이어 2020년 연세대의 캡틴 자리를 이어가게 된 박지원은 “걱정이 되는 부분도 있…
2020-02-06 15:5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