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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부 막내 울산대, 늘어난 인원 빠른 농구 기대
울산대는 남자 대학부 2부 대학과 여자 대학부를 함께 운영 중이다. 단국대처럼 남녀 농구부가 함께 있다. 울산대 선수들은 남자 대학부와 함께 동계훈련을 소화했다. 아무래도 남자 선수들을 따라가는 훈련을 하면 체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2022-03-23 22:33:16
전력 누수 없는 수원대, 센터 보강 기대감 상승
수원대는 한 때 공격력이 뛰어난 농구를 펼쳤다. 2018년 대학농구리그에서는 챔피언에도 등극했다. 장선형 감독이 부임한 이후 팀을 재정비하고 있다. 지난해 대학농구리그에서는 1승 4패로 부진했다. 두 발 더 도약을 하기 위한 경험을 쌓는 …
2022-03-22 18:27:49
‘최강’ 부산대, 부상이 전승 행진의 걸림돌
2019년부터 대학농구리그에 참여한 부산대는 단 한 번도 패배를 당하지 않았다. 다만, 지난해 플레이오프에 불참해 올해는 챔피언이 아닌 도전자로 2022년 대학농구리그를 맞이한다.
2022-03-21 18:13:44
‘2021년 챔피언’ 단국대, 괜찮은 전력 불안한 준비
단국대는 남녀 농구부가 함께 코트를 사용한다. 남자 대학부는 보통 겨울에 외지로 나가 동계훈련을 한다. 여자 대학부가 온전히 체육관을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동계훈련 할 때다. 단국대는 올해 체육관에서 훈련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코로나1…
2022-03-20 06:49:09
‘신입생 기대주 합류’ 광주대, 중심은 양지원-박새별
여자 대학부 대학농구리그는 2015년부터 시작되었다. 광주대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고, 2016년과 2017년 챔피언에 등극했다. 영광의 시간을 뒤로 하고 2019년과 2022년에는 플레이오프에도 오…
2022-03-14 17:04:09
조선대, 에이스 유창석-최재우 신뢰 두텁다
조선대는 2018년 6월 5일 한양대에게 81-73으로 승리한 이후 지금까지 대학농구리그 기준 35연패 중이다. 2017년부터 대학농구리그 최하위는 언제나 조선대 몫이었다. 그렇지만, 마냥 패하고만 있지 않았다. 두 발 더 도약하기 위해 …
2022-03-08 10:52:27
성균관대, 믿을 구석은 송동훈 중심 가드진
성균관대는 대학농구리그에서 2013년과 2015년, 2016년 3번이나 꼴찌를 경험했다. 조선대를 제외하면 꼴찌를 해본 팀은 성균관대가 유일하다. 그렇지만, 2017년 5위로 올라선 뒤 2018년과 2019년에는 3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
2022-03-08 09:23:19
전력 누수 큰 동국대, 이대균과 박승재 성장 기대
지난해 새로 부임한 이호근 감독과 1년을 보낸 동국대는 들쭉날쭉했다. 첫 출전한 2021 KUSF 대학농구리그 1차 대회에서 결승까지 진출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결선 토너먼트 대진 운이 따랐다고 해도 대학농구리그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2022-02-28 16:08:43
신구 조화 좋아진 경희대, 성적은 이사성 하기 나름
경희대는 자주 찾았던 전라남도 여수에서 올해도 겨울을 보냈다. 조금 달라진 점이 있다면 김현국 감독 중심의 훈련이 아닌 김민수, 김우람 코치 중심의 훈련이었다. 두 코치가 훈련을 주도하고, 김현국 감독이 부족한 부분 등을 지적했다.
2022-02-26 08:07:12
고려대 주희정 감독이 강조하는 3가지는?
고려대는 지난해 11월부터 2022년 준비에 들어갔다. 물론 다른 대학들도 놀고 있었던 건 아니다. 고등학교 팀들과 연습경기도 갖고, 몸을 차근차근 만들었다. 일부 대학은 선수들에게 각자 개인 기량을 다지는 시간을 주기도 했다. 고려대처럼…
2022-01-28 17:17:21